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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3

1월 17일 오늘의 탄생화, 수영(Rumex) 1월 17일의 탄생화는 수영(Rumex)입니다. 꽃말은 "친근한 정" 당신은 첫눈에 띄기 보다는 상대편을 만날때마다 상냥한 사람이 되어가는 타입입니다. 수영(Rumex)는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사면과 계곡의 습한 곳, 길가, 논밭 등 전국 각지에서 자랍니다. 줄기는 높이 30~80cm정도로 자라고, 원줄기는 녹색 또는 홍자색을 띠며 신맛이 납니다. 근생엽은 총생하며 장타원형으로 길이 3~6cm, 폭 1~2cm입니다. 경생엽은 어긋나며,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입니다. 꽃은 암수 딴그루로 5~6월에 피며 홍록색이고 원줄기 끝에 달리는 원뿔모양꽃차례의 가지에서 돌려나기 하며 짧은 녹갈색의 화경이 있습니다. 꽃이 진 다음 안쪽 꽃받침조각이 자라서 둥글게 되어 열매를 둘러 싸고 뒷면에는 그물모양의 소맥.. 2021. 1. 17.
12월 4일 오늘의 탄생화, 수영(Rumex) 12월 4일의 탄생화는 수영(Rumex)입니다. 꽃말은 애정 이지적으로 밝은 성격을 가진 당신은 마치 보물상자같은 사람이군요. 단 너무 우유부단한 것이 흠이군요. 수영(Rumex 또는 Sorrel)은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과 들의 풀밭에 잘 자랍니다. 줄기는 높이 30~80cm이고, 원줄기는 곧게 서고 원주형이며 줄이 있고 녹색 또는 홍자색을 띠며 신맛이 납니다. 뿌리잎은 뭉쳐나와 둥글게 땅을 덮는데 긴 타원형으로 밑 부분이 화살 밑처럼 생기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길이 4~8cm의 긴 잎자루가 있습니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넓은 댓잎피침형으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한데 잎자루가 짧으나 위로 올라갈 수록 잎자루가 없어집니다. 5~6월에 녹색을 띠는 자주색 또는 엷은 홍색으로 피는 꽃은 줄기 끝에.. 2020. 12. 4.
10월 26일 오늘의 탄생화, 수영(Rumex) 10월 26일의 탄생화는 수영(Rumex)입니다. 꽃말은 애정 너무 우쭐대지 말고 동성에게도 신경을 좀 씁시다. 적을 만들면 연인이 생겼을 때 곤란한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수영(Rumex or Sorrel)은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의 산과 들에 자랍니다. 괴승애, 시금초, 괴싱아, 산시금치, 산모라고도 합니다. Rumex는 속명이고 영어 이름은 Sorrel입니다. 줄기는 30~80cm정도이고 능선이 있으며 원줄기는 녹색 또는 홍자색 빛이 도는 자주색이 됩니다. 이른 봄 굵은 뿌리에서 긴 잎자루를 지닌 잎이 돋아나와 둥글게 땅을 덮습니다. 줄기는 잎 가운데서 길게 자라 나오며 줄기에서 자라는 잎에는 잎자루가 없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위로 올라가면서 잎자루가 .. 202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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