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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issus2

3월 1일 오늘의 탄생화, 수선화(Narcissus) 3월 1일 탄생화는 수선화(Narcissus)입니다. 꽃말은 "자존" 수선화를 탄생화로 갖는 당신은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기 쉽습니다. 강의 신 케피소스와 물의 님프 리리오페의 아들인 나르키소스는 테이레시아스의 예언이 스스로 얼굴을 보지 않으면 장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르키소스는 호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졌고 자신의 모습만을 그리다가 물에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가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옵니다. 그가 죽은 자리에 피어난 꽃이 수선화라고 합니다. 자신에게 애착을 가진다는 나르시시즘이라는 말은 나르키소스의 영어이름인 나르시서스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3월 1일의 탄생화인 수선화는 1월 13일의 탄생화와 같으니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1.01.13 - .. 2021. 3. 1.
1월 13일 오늘의 탄생화, 수선화(Narcissus) 1월 13일의 탄생화는 수선화(Narcissus)입니다. 꽃말은 "신비" 당신은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쉽게 물러서는 타입입니다. 이제는 용기가 필요한 당신입니다. 수선화(Narcissus)는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지중해연안이 원산지입니다. 알 모양의 비늘줄기에서 선형의 잎이 4~6개 나와 비스듬히 서는데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합니다. 잎몸은 두껍고 녹백색을 띠고 길이 20~40cm, 폭 8~2mm의 선형으로 좁고 길며 끝이 둔합니다. 12월부터 이듬해 3월사이에 개화하는데 꽃줄기가 잎사이에서 나와 곧게 20~40cm정도 자라고 그 끝에 5~6개의 꽃이 옆을 향하여 달리는데 홀로 피거나 또는 산형꽃차례를 이룹니다. 엷은 막질의 꽃턱잎 사이에서 자란 길이 4~8cm의 꽃자루 끝에서 지름 3cm정도 되는 희..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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